공지사항2006/10/12 15:12
10.27 전갈자리 O형
시각디자인 전공
IPTV GUI 디자인
디자인 정글 서포터즈
아트스탬프 디자인/제작
레트로 디자인 블로그 운영
☞ Open Histo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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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관심]
홈페이지란걸 처음 만들어본게 99년이었습니다.
내 소개를 올릴 수 있는 나만의 집이 있고 그걸 누구나 와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었고,
꼭 홈페이지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알아보고 공부했지요.
그렇게 낑낑대다가 책도 없이 우여곡절 끝에 나모 웹에디터로 완성했습니다.
핑크색을 썼던.... 정말 풋풋(?)했던 좌우 2프레임 홈이었습니다. ^-^
[열정]
이곳저곳 무료계정에 가입해서 용량을 늘리고 집짓기는 계속되었습니다.
초기엔 드림위즈가 무료계정으로 30MB를 서비스했는데,
그 곳에 둥지를 틀고 포트폴리오도 올리고 수많은 음악을 인코딩 해 올려서
덕분에 방문객도 많아졌던, 여러모로 발전이 있던 시기였습니다.
개인홈페이지 외에도 관심있는 분야를 독립적인 웹사이트로 만드는 경우도 많았습니다.
저 또한 '크리스마스의 악몽''애거서크리스티' 사이트 등 여러가지 만들었지요.
그 당시 가장 유명했던 '짜근'을 시작으로 무료계정 커뮤니티가 유행처럼 생겨났는데,
커뮤니티 회원 심사에 뽑히는 것이 일종의 내 홈페이지의 자존심을 대변하는 것이었지요.
제 경우엔 추리소설가 '애거서크리스티' 홈페이지가 조타넷에 뽑혔었습니다.
덕분에 오랜기간 무료계정으로 지내면서 좋은 일들도 많이 있었습니다.
해문출판사에서 연락도 오고, 알라딘 여름 특집페이지에 제 추천 글이 올라가기도 했고요.
[책임]
재미로 운영하는 것 보다도 포트폴리오를 위해 어느 정도 부담을 갖고 출발했습니다.
일단 나만의 주소를 갖고 싶은 마음에 01년 8월 *********.com도메인을 샀지요.
여러모로 좀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.
개인적으로도 많은 시행착오와 힘든일, 기쁜일 많이 겪었던 시기이구요.^^
ver.1 / 2002.03~2003.07
ver.2 / 2004.01~2005.11
[안정]
2006년 태터툴즈 1.0.5버전을 설치하며 블로그 형태로 전환했습니다.
블로그를 열며 보다 안정적인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.
좀 더 열린시각으로 제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으리라 믿어요.
앞으로 몇 년 후에도 이 글을 쭉~ 써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2008년 7월 18일 - 유료계정을 사용했던 설치형 블로그를 접기로 마음먹고
편리하고 강력한 무료 블로그 서비스 '티스토리'로 이전했습니다.
2009년 6월 22일 - drawmind.com으로 도메인과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.